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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바나 코엑스몰점 브런치

미국남부 가정식 샤이바나 코엑스점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던 곳

방문 후기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복합쇼핑몰 입니다. 시간가는것을 몰랐네요. 주차는 어렵습니다.대중교통 이용하면 좋아요. 볼거리 먹거리 충분. 가격대가 좀 높다. 코엑스에서 여러가지 행사와 전시회를 하고 있어 즐길거리는 충분하다. 책이 엄~~~청 많고 예술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쁜 도서관이라 구경하는 사람도 많고 독서 하기에 그다지 차분한 분위기는 아닌 듯 합니다. 코엑스몰 지하에 엄청 큰 엔터식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외식장소와 영화관 호텔 백화점 등 여러가지 즐기고 놀거리가 모여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고 번잡하며 초행길이거나 길눈이 어두운 사람은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래도 각종 놀거리가 모여있어 한번에 여러가지를 즐기기 좋은 곳 ~ 메가박스 야간관람! 대한민국 대표 쇼핑몰! U.A.E DUBAI MALL 과 비슷하게 초행자는 내부 길찾기 미션임!다만 표지판은 잘 되어있음. 하얗기만한 심심한 쇼핑몰이 거대한 책장과 함께 느낌있는 공간으로 변신..책들이 둘러싸인 공간에 가면 왠지 포근한 느낌..하지만 여전히 코엑스몰은 길찾기 힘듬.. 한나절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복합쇼핑몰 ... 과거부터 코엑스쇼핑몰은 서울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쇼핑몰이었지만, 스타필드 코엑스로 바뀐 뒤에는 좀 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곳으로 바뀐 것같네요. 특히나, 별마당도서관은 이 곳에서 책도 읽고, 휴식도 하고, 힐링도 하면서 한 번 더 코엑스로 가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유명한 맛집도 더 많이 생기고 여러가지로 많아 좋아진 것같습니다. You can enjoy a ... 리모델링 후 길찾기최악. 푸드코트 cj월드로 바뀌고 공간도 작아지고 음식다양성 떨어짐. 일본벤치마킹으로 코엑스를 서가로 바꾸고 좀 바줄만하지만 서점과 영화관만 이용하고있음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다양한 메뉴와 이름이 알려진 카페나 레스토랑들이 기존 코엑스몰보다 많아서 좋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맛있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들이 많아 조금 고민이나 사전 정보가 필요할 수도 있다 확실한 건 사람이 없는 집은 맛도 가격도 별로라는 것은 정설인 듯 싶다 일식 중에도 라멘이나 덥밥집들은 멘무사를 포함해 괜찮은 축에 속하고 스타벅스 맞은편의 한식 집은 간도 맛도 양도 가격도 좀 아닌 듯 싶다 ... 2호선 삼성역이랑 9호선 봉은사역 외에도 교통이 엄청 좋습니다. 규모도 크고 스토어도 다양해서 좋고 백화점보다 운영시간도 길어서 만족스러워요. 코엑스답게 문화시설이나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엄청 많네요. 다만 체감상 파미에스테이션보다도 푸드코트 가격이 대체로 비싼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꽤 규모가 큰 도서관이지만 찾는 책이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하지만 느낌있는 분위기가 책읽기는 좋은 것 같아요. 완전한 정적 보다 약간 소란스러운 곳에서 책이 잘 읽히신다면 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엑스는 박람회를 갈 때 종종 가는데 항상 화장실도 그렇구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아요. 정보 알아보고 미리 사전 예약하고 가면 박람회도 종종 무료나 얼리버드로 저렴하게 갈 수 있고요! 평소에 스타필드는 사람이 많아서 구경할 겨를이 없었는데 저번주에 메가박스에서 영화보고 돌아다니다가 별마당 도서관이 생긴걸 이 때 알았어요. 너무 깔끔하고 개방된 엄청 큰 도서관을 보는 기분은 진짜 시간만 많았으면 앉아서 책 보고 싶을 정도였는데 정작 많은 사람들 중 책보는 사람보다는 노트북 하는 분들이 더 많은 편입니다! 비오는 날엔 역시너 지하 아케이드가 최고. 단 미세먼지 심한날엔... 어디가 좋은지... 마스크 하고 다니는 중인데 습기가 차니.. 하튼 오랜만에 메가에서 영화보고 ... 하기엔 딱 좋음 별도서관 근처로 부스 이동. 도서는 줄었지만, 이해함. 나부터 전자책만구입. 다 좋은데 주차가 헬.이다. 말 그대로 헬. 이다. 가격도 헬.인데 자리는 왜 없는지.. 왓더헬....!!! 내부 리뉴얼 후 비슷한 골목들로 연결되어 거기가 거기 같았던 길목들이 이젠 중앙의 서적광장(별책뱅)으로 정리된 느낌. 어느 골목으로 가더라도 이곳으로 연결되어 더 이상 길을 잃는 일이 없어졌다. 서적광장은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얻느라 그간 책과 멀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끌어 모으며 메트로 시대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Oakwood Premier 호텔 3층 중식당 이화원. 아기 돌잔치 5만원 코스 시식~* 만족도 굳.굳.굳. 이제 잔치만 성공적으로 잘하면 됨~* 너무 넓고 정신없음. 비쌈. 한번은 가볼만하나 두번이상은 가고싶지않은 곳. 영화나 아쿠아리움 등 목적이 없이 그냥 가면 지치고 힘들기만 함. 외국인들이 많고 딱히 놀거리가 없다. 별빛마당 도서관에는 없는 책들이 많고 주변도 소란스러워 그냥 사진한번 찍고 나와버릴수밖에없엇다 방향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잘 되있고, 곳곳에 지도(다양한 언어별)를 제공해서 헤매지 않고 여러 곳을 다닐 수 있게 좋아졌네요.. 별마당도서관을 중심으로 동선이 잘 꾸며져 있네요.. 크리스마스트리장식이 멋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증샷을 찍습니다. 이 곳 외에도 다양한 인증샷 공간이 있고 음식점, 쇼핑몰, 영화관이나 수족관이 같이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운날, ...

리뷰

콘 슬 로도 우리가 늘 먹던 그 콘 슬 로와는 다른 듯(?) 괜히 미국 남부가 정식이라고 하니깐 다르게 느끼는 건가요
아무튼 코 엑스 몰 미국 남부가 정식 맛 집 샤이바나 맛있었어용 ~~~~~~~~
▲ 밥 순이다 보니 항상 제일로 치는 메뉴는 밥 메뉴인 저 ^^ 부산 서면에도 샤이바나가 있다니
미국 맛이라 행복 하다고 하니 제가 더 뿌듯한 거 있죠?
저 이 메뉴 넘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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