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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소울 키친 롯데월드몰점 한정식

잠실역 돈까스 가 맛있는 롯데타워 맛집 자연의 제철 제곳의 신선한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공간 내츄럴 소울 키친은 자연에 가까운 맛과 건강한 맛을 선보이는 자연주의 그로서리 & 레스토랑입니다.

방문 후기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벨루가도 있고 대형 수조로 물고기 보는 모습은 압권입니다. 수도권 아쿠아리움은 코엑스 입니다.벨루가 빼곤 볼게없어요 유아~초등생1~2학년은 먹이주기 체험이 있어서 좋을진 몰라도 관람이 목적인 분들께는 코엑스를 적극 추천 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높은 건물(빌딩)안에 만들어진 아쿠아리움. 폭 넓이 100M의 수족관은 두께 600mm의 투명 플라스틱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곳을 대표하는 동물은 흰고래(벨루가)이다. 돌고래 처럼 보이는 이 고래는 현장에서 보면 크기가 생각했던 모습보다 크며, 두마리가 별도 마련된 수족관을 휘몰아치며 유영한다. 비록 다른 아쿠아리움 보다 대형 수족관 안에 다양한 종류의 바닷동물이 살아가진 않지만, 이 고래를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또한 거북과 정어리가 또 다른 수족관에서 만드는 풍경도 재미를 더한다. 엄청 깨끗한 수질. 중간에 있는 기념품점. 사진 찍고 앨범 만들 수 있음. "수중 생물들이 행복해 하는 수족관" 최근 생긴 수족관이라 그런지 시설 및 디자인, 관광 흐름 모두 편하고, 아이들이 쉽게 생물들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자료도 많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물고기, 벨루가(흰고래), 물개들이 쉴세없이 움직이며 관광객들과 교류하고 장난치는 모습이 행.복.해.보였습니다. 비록 값은 비싸지만 인터넷 등에서 할인해서 사서 가면 반드시 만족하게됩니다:) 낮에는 사람이 많지만 밤에는 한가합니다. 유유자적하게 놀 수 있습니다. 끝나기 한 시간 전에 들어가서 놀고 오는 것도 좋겠군요. 크지는 않지만, 귀염둥이 흰고래는 자꾸 봐도 질리지 않네요. 슬픈 사연이 있지만. 연간회원권을 끊고 정말 시도때도없이 갔다. 첫 개장때는 상어도 만져볼 수 있었고 아이들 무료 체험행사도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다. 그래도 미세먼지 많은날 한 번 들렸다 월드몰에서 밥을 먹고오면 반나절은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아쿠아리움 방문객은 주차비도 할인해줘서 아주 좋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만한곳. 아주큰 아쿠아리움. 가족이 방문하기 좋아요. 수중터널딱한가지 볼만함.. 벨루가있는 수조도 지나치게 두꺼워서 왜곡이심함. 대체적으로 수조들이 지나치게 두껍고 뿌얘서 왜곡이 심하거나 잘 보이지도않음... 개인적으로 외국 유명아쿠아리움은 물론 63빌딩수족관보다 못하게 느껴짐 생에 처음가본 수족관이라 그런지 2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다른곳은 모르겠으나 동선대로 다니니 잘 볼수 있었습니다 라멘먹으면서 시원한 맥주는 더위를 날린다. 너무 좋다. 먹고싶을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론만 말씀드리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보단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할인 전 가격도 롯데 아쿠아리움쪽이 코엑스 아쿠아리움 보다 더 비싸고 롯데 아쿠아리움을 보러 가는 이유가 벨루가를 보려고 가는게 큰 이유일 겁니다. 근데 벨루가 말고는 다른 아쿠아리움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동선도 짧아서 금방보고 나오는거 같아 좀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갈바엔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가고 아니면 그 돈으로 롯데월드를 가서 즐기는게 훨씬 더 좋을거 같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차별점인 벨루가가 있다는 점 빼고는 별로였습니다.) 벨루가를 볼수 있다는 특이점 외에는 모든면에서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낫습니다. 전시인테리어와 기획이 확실히 부족합니다. 그리고 벨루가가 살기에는 말도안되게 좁은 수조는 미안할정도. 조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롯데카드 발급하고 결제하면 35프로 할인인가 하는데 바로 옆에서 엔젤리너스 커피 제휴 이벤트하더라구요. 인스타 좋아요 누르고 본인 영문자이름에 ANGEL 중 3글자 이상만 들어가면 30프로 할인인데 저포함 5명이 모두 해당되어 할인받고 구경했네요 코엑스보다 깨끗하고 새것이라 좋음. 아이와 가서 쇼핑도 하고, 키즈카페에서 놀거나 아쿠아리움도 볼수 있습니다. 주차료가 비쌉니다. 대신 줄서서 주차하는 일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이 시스템에 만족합니다. 코엑스 대비 조금 좋은 것 같은데 크게 기대는 하지 마세요. 하지만 전체 관람 코스는 꽤 길고 다양한 편이지만 코엑스에 있는 거 거의 동일하게 있어요. 벨루가 고래만 특별한 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냥 다 있는 물고기...롯데카드 없어도 삼성카드로 30% 할인 받을수 있어요. 할인 받아 2만원임. 1.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비교 1) 수초의 관리실력이나 전시의 다양성은 코엑스가 우수하다 2) 한국의 민물고기에 대한 설명이나 전시도 코엑스가 우수하다 3) 관람 동선도 코엑스가 우수하다. ㅡ 롯데의 경우 관람동선을 놓치기 쉬움 4) 7세미만의 아이들이 놀거나 체함 할 수 있는 시설들은 롯데 아쿠아리움에 더 잘되어있다. 볼록 거울이나 펭귄 미끄럼틀이나 아이들이 기어들어가서 볼수 있는 터널형 수족관등 ... 한번은 가볼만 한데 두번은 별로 입니다. 카드 행사로 할인 받아 다녀왔어요. 입장료가 비싸죠...ㅜㅜ 전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이나. 담양 민물고기 박물관 서천 생태공원 가겠어요. 벨루가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어요.

리뷰

밥 먹고 카페 ttt도 갈려고 했는데 만석이어서 못 갔다.
스테이크 2개가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1개에 다른 메뉴는 저렴하니 함께 드시면 딱 좋을 것 같네요 !
또 함께 나온 미역국도 먹을 만 했고. ( 슴슴하게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곤드레 밥에 비벼 먹으라
칼은 진짜 왜 이리 안 썰리는지... 자르느라 엄청 고생함. 함께 나오는 채소도 허 접. 하나가 시킨 돈 카 츠 나 베와 잡곡밥 정식 (12900 원). 이건 뭐 무난하게 괜찮았다.
채선 당 가면 둘이 서 2만원이면 배 터~ 지게 먹고 오는데 1 인 가격 13,000원인데 그 값을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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