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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족빨 족발,보쌈
종각 회식장소로 추천드리는 종로 매운족발 [휴무일] 연중무휴 [영업시간] 11:30 ~ 06:00 [배달지역] 종로구 전지역 안녕하세요.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족발전문점 종로족빨입니다. 저희 매장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맛과 친절함을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최상의 맛과 친절함을 드리는 종로족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후기
리뷰
서울에서 원조 부산 냉채 족발을 먹어 볼 수 있다는 말에 냉큼 달려간 종로 족 빨 내가 부산 갈 때마다 가는 부산 족발 집의 냉채 족발이랑 정말 맛이 비슷하길 기대하면서 은화에게서 부산에서 부산 족발 집의 냉채 족발을 안 먹어 봤다는 말에 냉채 족발을 꼭 먹어 보게 하고 싶었다 날씨도 더워 져서 냉채 족발 먹기 딱 좋았던 날 50m NAVER Corp. 종로 족 빨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 국로 2길 22 상 세 보기 종각 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서 매우 좋았던 종각 회식장소로 아주 괜찮을 위치에 있다 요렇게 종각 주단 건물 2 층에 있던 - 점심 특선 메뉴로 순대 국이랑 보쌈 정식이 있네
한다 비쥬얼은 비슷해 보이는데 양념 겨자 소스가 조금 진해 보인다 - 부산 족발 집에서는 아강 발도 조금 줬었는데 하고 있었는데 마침 여기서도 이렇게 아강 발 3 조각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 너무 맛있었던 아강 발 쫀득쫀득 맛있었다 듀 근 듀 근 냉채 족발 역시 내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 양념이 확실히 훨씬 셌다 겨자가 눈물나게 세서 우리 둘 다 먹을 때마다 움찔 했다는 소스를 좀 털어 내고 먹어야 했다 아직 우리는 겨자에 약한가 보다 톡 쏘는 겨자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도 족발이 쫄깃쫄깃 해서 열심히 다 먹었다는 눈물이 나면서도 계속 먹게 되는 냉채 족발 - 종각 회식장소 종로 매운 족발 종로 냉채 족발 냉채 족발 서울 냉채 족발 종각 냉채 족발 막국수 종로 족발 종각 족발 안국 역 근처 만찬에서 간단히 식사 후 이차로 방문한 종로 족 빨 안국 역에서 걸어서 10-15 분 정도. 상호명이 입에 착착 붙네
- 종각 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 비오는 화요일 밤인데도- 손님이 많았다.
매장도 엄청 크고- 좌식, 입식 테이블도 다 준비되어 있다.
쌈 채소. 다 신선한 상태. 저 부추 무침 엄청 맛나다- 참 기름 듬뿍 막국수 1/2 사이즈. 둘이 먹기에 이 양이 딱이다
- 많이 짜고 맵지 않아 먹기 좋았던 막국수. 안에 생강도 조금 들어간 것 같았다 비벼 주세요
이거 비비는데도 온갖 곳에 양념 다 튀고 난리 보통 후식으로 먹는 막국수가 어쩌다 보니 에피 타이 저 역할을 했다.
맛보기 족발. 다른 포스팅보니 여기 사장님이 부산 분이라는 정보가... 확실한 정보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부산식 냉채 족발 겨자 맛이 강하지 않았다- 꼬들꼬들 껍데기 부분이 느끼하지 않았고 살코기부분은 퍽퍽 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 과일 향이 났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유자 등으로 만든 과일 청 비슷한 맛이었던 듯. 생각보다 양도 많았다_ 곁들 임 국수도 나오고. 마늘은 사랑입니다....
칭찬해 줌 응? 카스 맥주 글씨가 거꾸로 적혀 있다- 무엇을 노린 광고인지 광고 의도는 잘 모르겠음 마무리 국수까지 끝 이 먹 방을 끝으로 수목 금 토 일 클린 식단 예정 50m NAVER Corp. 종로 족 빨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 국로 2길 22 상 세 보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부산 사람인 진영 언니랑 냉채 족발 먹으러 종각 역으로 종각 회식장소로 좋은 냉채 족발 맛 집 종로 족 빨 포스 팅 스타트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우정 국로 2길 22 ( 관철동 43-4) 전화번호 : 050-7982-3324 영업시간 : 11시 30분 - 06시 00분 종각 역 먹자 골목에 위치한 종로 족 빨 장소도 넓고 조용해서 종각 역 회식장소로 강추하는 곳 언니랑 뭐 먹을까
한다 종로 족 빨은 부산 출신 주방장님이 조리하신다니까
부산 원조의 맛을 느낄 수 있겠지 종로 족 빨에서 기본 셋팅되는 쌈 채소들 상 추랑 깻잎은 족발 싸 먹기 좋고 양배추는 그냥 쌈 장에 푹 찍어 먹어도 맛있고 족발과 환상의 궁합인 부추 > ㅁ<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던 백김치도 있고 양파& 고추 장아찌도 ♡ 쌈 장과 새우젓도 당연히 준비되어 있다 이제 족발만 나오면 돼 뚜 둥 잠시 후 등장한 냉채 족발 > ㅁ< 우리는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메뉴가 더 더 빨리 나왔다 근처 직장인으로 보이는 분들도 와서 점심 드시던데, 점심 단 품 메뉴도 따로 있었던 듯 알싸한 겨자 소스와 해파리, 오이 등등으로 맛을 낸 냉채 족발 캬- 코 끝이 얼얼 해지는 매콤한 맛이 정말 좋았다
족발도 쫄깃하고 해파리의 오도 독한 식 감도 좋았음 완전 소주 각인데, 대낮부터 소주 마실 순 없으니 사이다랑 같이 먹음 클로즈 업해도 굴욕 없는 냉채 족발 너란 아이 ♡ 사실 냉채 족발은 두 번 쨰? 세 번째? 먹어 본 건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나?
요즘 같은 여름철에 딱 좋은 메뉴인 것 같다 시원하고, 알싸하고, 술이 술술 들어갈 것 같음 족발만 먹음 아쉬우니까 쟁반 국수도 하나 주문했다
족발과 막국수는 뗄래
야 뗄 수 없는 최고의 파트너 양도 엄청 푸짐하고 채소도 많아서 좋았당
> ㅁ< 비닐 장갑을 하나 주셔서 그 걸로 조물조물 버무려 먹었는데 꾸르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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