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옥 곰탕,설렁탕
따귀로 안주하고 곰탕
방문 후기
지역 맛집으로 특이한 소고기뼈찜을 안주로 먹을 수 있는집.
아재입맛에 맞는집 맛이 짱 정말 불친절한 곳입니다 음식맛도 그닥인데 왜이렇게 비싼지.... 식당 뒤편 골목길 우연히 가다 식자재 길바닥에 나뒹구는거 봄
다신 안간다 불친절에 위생도 형편없고비싸기 까지... 이런집 망해야 한다고 생각함 추억만 남은 장소 i 내가 한마디 해두 될까 ?
ii 내 말 들으면 자다가 떡 나온다
iii 너는 말이야 ~
1,2,3 셋이 주기적으로 회동하는 주점 따귀 옛 영화는 사라짐 가성비 별로 꼭 일찍 가야하는집! 모든 음식 골고루 맛잊습니다. 새벽에도 갈 수 있는 해장국집. 종로 아저씨들의 성지인 영춘옥은 흔히 따귀라고 불리는 뼈다귀가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예전에는 단골들에게 그냥 주는 메뉴였다고 하는데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뼈다귀는 비교적 높은 단가의 등뼈보다 저렴한 목뼈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싸다고는 하지만 고기의 질은 매우 높은편이라 잡내는 거의 없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귀를 시키면 같이 서비스로 내어주시는 국물도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종로 아저씨들을 여러해 동안 ... 굿 맛집 해장 ‘따귀’를 아시나요?
소뼈에 가득 붙은 살을 발라먹는 재미가 남다른 곳.
꼬리찜, 뼈찜, 해장국이 감칠맛 나는 정겹고 씨끌씨끌한 느낌의 노포. 가격대비 꽝 가성비 미흡(음식맛 보통정도) 맛있읍니다
정 말로 최고 오랜 전통을 가진 종로 피카디리 뒷편에 위치한 2층 건물의 식당입니다. 건물전체를 사용하나 넓은 평수는 아니기에 1층 6테이블, 2층 9테이블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사로는 해장국부터 술안주로는 뼈다귀가 단연 인기메뉴이며, 평일에도 장사가 잘 되는 편이라 늦은 방문시 뼈다귀는 조기품절될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나 사장님이 퇴근하는 저녁 9시 기준으로 2층은 마감합니다.(저녁 8시 30분부터는 식사손님의 경우에만 ... 아주 맛있는 꼬리곰탕 오십년의 경륜 일제시대 때부터 운영되오던 곳으로 써 유명한곳입니다. 맛에 대한 노아우 도 있구요 야들야들한 고기만 골라서 주시는 뼈다귀가 일품입니다. 술이 술술 넘어가네요. 하루 적정양 소진하면 맛볼 수 없으니 퇴근하고 빨리 가야지만 맛볼수있습니다. 보통 8시 이전에 뼈다귀는 다 소진된다고 하시네요.
젊은사람들보단 회사원이나 나이드신 할아버지들이 찾는 오래된 맛집입니다. 늦은시간에 해장하며 한잔더하기 좋다
가격대가 살짝 비싼편이지만 맛은 좋다 환상적인 장소 김치 누린내 위생.상태.최하 꼬리곰탕 2만원. 특별한맛도 아닌데 좀 많이 비싼감이 듭니다. 좀 오셔서 드셔본 손님들은 따귀 따귀 하시면서따귀를 찾으시던데.. 늦은시간에는 없는걸로 확인했고.. 차라리 8천원하는 해장국이 나은거 같습니다.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어요~~~ 맛있는데 가격이 오짐 우연히알게된맛집이라고해서맘먹구갔는데.늦으면 뼈다귀없음. 꼬리찜먹으라해서시켰는데.4개나옴.엄청비쌈. 먹잘거없음.어이도없음.70년된집이라지만 70년전엔한우.지금은전부수입고기.
완전별루.대박빡침.이모들새벽시간에다졸구있음.수육시켰는데.일분도안되서나온퍽퍽한고기.가성비마이너스.별빵개하고싶은데안됨.별마이나스오만개.어쩔....
4만원짜리 꼬리찜..발라먹구난뼈...참...양적지않다고그거시키라해서시킨건데 맛이 깊이가 있었다 근데 좀 비쌈 따귀에 소주한잔 따귀가 맛난집. 가격이 엄청 올랏네요 ㅎ ,음식은 좋아용 오래된 구피카디리극장골목
꼬리곰탕전문점
속풀이에좋아요 깍두기 , 김치도 엄청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요 오랜전통이 있는 곳이네요 쉬는날이 없는 종로3가 노포 곰탕 집 입니다. 주문할때는 곰 하나 달라하면 알아서 주십니다.
오래되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맛이 편차없이 꾸준합니다. 가격이 변했네요.
곰탕도 맛있고 깍두기, 김치 다 준수합니다.
특히 따귀 라는 꼬리찜이 죽여줍니다.
종로 3가 피카디리 뒷길은 참 분위기가 은근하고 좋습니다. 죽 올라가시면 갈매기살 집도 좋고요 익선동, 포차거리 다 좋네요.
오래된 곳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전통잊는식당으로서만족함 따귀 맛있습니다.^^ 정말 오래되고 맛있는 곰탕집이네요! 종로3가에서 출출해 질때면 우선 들러야 할곳 같내요!★★ 그냥 저냥 손님에 배려가 참인상적이다. 뒤에 오는 손님을 위한배려가 인상적이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무난한 맛. 고기에 비린내가 안나고 맛있습니다 맛 적당함 . 비쌈 맛있고 좋아요 수입소 가격 비싼편 말할필요없는 최고의 곰탕집 국물 맛있음. 가게가 좁지만 해장국 맛 하나만으로 방문가치 있음 가성비 있는 술꾼들의 맛집 최고^^ 2차로 술만 먹는걸로
간이 조금 쎔 따귀찜 꼭 먹어보세요 양도적고 꼬리찜시켰더니4개주고 한개당 만온받네요 예전같지는않은 친근함 역시 비용과 맛 저렴한 가격으로 맛닌게 먹었어요~ 맛있음^^ 괜히 70년이 아님 맛있어요 따귀 최고 서민들에겐 다소 부담. 점점 김치류는 맛있어지나. 본요리 곰탕은 점점 맛이이상해지는것같다.... 종로3가 곰탕전문점 김두환이 먹던 국밥집 해장국에 원조 70년역사 전30년단골꼬지곰탕최고입니다
국물이 김치가 깍두기가 엄지척 무슨 맛 잘 모르겠어요 뼈찜.. 예전에 영화관계자분들로 넘쳐나던곳. 꼭 경험해보세요~^^ 양호함음식맛 뼈다귀라는 메뉴가 좋다. 꼬리찜은 양이 너무적다. 뼈다귀와 기본 제공되는 국물에 소주한잔 하기 좋은곳. 오래된 전통에 따라 대파로 국몰을 낸 꼬리곰탕이 아주 맛있읍니다 기대가 컸기 때문인지 실망~ 바닥에 떨어진 고기덩어리 아깝다고 하소연했더니 줏어서 씻어다 주겠단다. 으아~~ 꼬리 정말 맛있음 일년 365일 한결 같은 맛의 곰탕을 제공하는 내공있는 노포집. 덤으로 주는 국수사리를 국물에 말아 낮 술 한 잔 걸쳐보는 것도 요즘 맛보기 어려운 풍류다. 예전에는 메뉴에도 없고 아는 손님에게만 내주던 따귀탕을 요즘은 수월하게 맛 볼 수 있는 것도 이 집의 매력도를 더해준다. 그냥 곰탕집 근데... 곰탕이던가? 정확히 기억이 없다. 깍두기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다. 식당인데 써비스가 불친절하다~더개선해야된다 깔끔함! 따귀가 유명해진 바람에, 따귀맛을 살리느라 곰탕맛에 손해를 본 케이스. 따귀는 추천이나 곰탕맛은 떨어졌다. 소주 때리기 좋은곳 소주 마시기 좋은 곳 / 자리 없음 / 국물이 끝내줌요~ 실내가 너무 소란스럽다 오래된음식점 옛날 꼬리곰탕 맛이 그리울 때 찾아갔지만, 이제는 새로운 집 찾아야 할듯 맛은 5점 가격은 4점 서비스는 3점 뼈다귀 강추 압도적 소 꼬리찜의 넉넉한 양을 3만 5천원에.. 곰탕먹었는데 기름이 너무 많이 떠요... 가격에 비해 그냥 평범하네요. 오랜 역사가 있는 식당 여기 진짜 맛집이예요. 최고의 맛! 특별한 음식을 제공한다 옛날 생각하고 갔다가 착오를 느낌
가격도 부담되고 맛도 옛날 같지 않음
주인 딸이 있다보니 친절은 한데
전에는 부담없이 만족하는 가격이었는데
그렇지 못함
장사가 잘되니 당연히 가격을 올리고 싶은 충동 느껴
가격 올린것 인간 누구나 그럴수 있으니
뭐라 못하지만
그래도 다시는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음 해장국 꼬리곰탕 따귀 추천 종로3가 피카디리 극장옆.
고교 동창들과 옛추억 따라 가끔 가는곳.역사만큼 맛이 배인곳.곰탕맛 제대로 내는곳.신세대 보다는 중년이상 입맛에 맞는 깊은맛. 따귀라는 메뉴가 매우 유명하며 역사가 깊은 음식점! 해장국도 맛있고 다 맛있다! 음식점 내부는 누가봐도 깔끔하며 음식들도 맛있고 깔끔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가격이다! 업무때문에 식사 못하고 귀가길에 들르는 곳입니다. 음식맛을 떠나 저에게는 다시없는 소울푸드입니다. 뜨끈한 곰탕국물 한그릇과 주변 보통사람들의 활기가 힘을 주는 곳입니다. 따귀 먹으러 자주 가는 곳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다려서 먹을 만한 곳.
아끼는 술집.음식점 중 하나 뼈의 양이 많다. 가격대비 만족감이 있다. 꼬리와 뼈는 육향이 진하나 누리진 않다. 70년 세월만으로 가치가 있다. 오래된"노포"입니다.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도가니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순하고 담백한 맛 입니다.좋았습니다~* 7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맛집인데,
24시간 영업이라니. 다소 의아하다.
밤늦은 시간 야식을 탐하는 이들에게는
천국이 아닐까.
곰탕 한 그릇 후루룩 말아먹으면
넘나 든든한 것. 야식이라고 어설프게 때우지 말자. 꼬리곰탕을 먹어보았습니다. 사골로 우려낸 장국먹는 듯한 구수하고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 뼈찜이 끝내줍니다.
김치도 맛있고요. 한번 가고 자꾸 생각나요~ 형님들이 추억의 장소라는데 정말 맛있네요! 영춘옥. 종로 3가. 꼭 가봐야 될 종로의 맛집. 전통있는 식당. 좋은 식재료 꼬리곰탕 최고! 큼직하게 넣고 끓인 파도 별미 CY 24시간 운영되는 맛있는 곰탕집. 음식은 정갈하고 맛은 보통 이었습니다. 인기있는 도가니탕집이지만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래된 곰탕 전문 음식점으로 꼬리곰탕은
다소 비싼편이다 숨은 맛집^^ 70년 전통의맛 오래된 곰탕집 소고기가 먹고 싶을때 해장국의 명가 맛있음 (Google 번역) 정말 대단해. 어떤 영어 메뉴 또는 사진 그래서 그냥 하나의 온라인 지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알 수 있습니다. 놀라운 소꼬리와 쇠고기 수프 쌀과 국수와 함께 제공합니다.
(원본)
Absolutely amazing. No English menu or photos so just find one online and point at it. They will know. Stunning oxtail and beef soup served with rice and noodles.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참 좋았다.
꼬리곰탕과 꼬리찜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살도 잘 발리고 맛있었다. 좋아요 (Google 번역) 여기에 이렇게 멋진 한국식 쇠고기 수프 레스토랑이다. 그것은 좋은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있습니다. 곰 탕과 Haejang - 노랭이는 최고의 메뉴 (테이크 아웃 가능)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기에 24시간 동안, 하루 종일 열려!
(원본)
Here is so wonderful Korean style beef soup restaurant. It has good taste and ... 두서너명이 뼈다귀 하나 시켜 놓고 소주 한잔해도 눈치 안주는 담백한 곰탕집 항상 사람이 어느정도 있음. 평균 이상의 맛. 일명 따귀집. 뼈다귀찜을 일컫는 말.
오후 7시 이전에 가야 뼈다귀찜을 먹을 수 있음
(팁. 미리 예약을 하면 늦게라도 먹을 수 있음. 자리 예약은 안되어도 메뉴 예약은 가능함)
또한 해장국이 예술임. 24시간 영업이라 술자리 후 해장하기에 청진옥과 더불어 쵝오임. 너무너무 맛있는 곳. 어릴 때부터 있었던 역사와 전통의 맛집! 70년 전통이라니! (Google 번역) 54 U 루소 Tatari 윈
(원본)
コムタン 本54 맛있어요 애용하고있어요~ 서울에 몇개 없는 잘하는 곰탕집, 이정도 가격에 호주산 육우 쓴다고 정직히 말하는 곳. 하동관 보다 국물 진합니다.
리뷰
귀 32,000 고 기 야들야들 진짜 깊은 맛? 냄새 하나도 안 나고 진짜 제대로 잘 삶아 졌다 진심 맛있다 생각들 어요
그리고 요건 사장님이 알려 주신 건데 다 먹고 나면 국물 같은 게 남거든요 그게 진국 임 절대 버리면 안됨 다 퍼먹었어요
막걸리와 쏘맥 먹고 나왔네요
쫑 순이 아빠 입니다.
^^ 한번 추워 진 날씨가 좀처럼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몇 일째 추워... blog.naver .com 2 차로는 충무로에서 막 회에 낮 술을 촵 촵 하 고요.... 마지막 3차를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종로 3 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어 딜 가려고? 바로 이곳이요 종로 3가 역 인근에서 24 시간 불을 밝히는 노포 ' 영춘 옥' 입니다.
간만에 한국에 오신 누님께.... 영춘 옥만의 매력 템인 따귀를 맛 보여 드리고 싶었 거 등 여 메뉴판. 예전엔 그냥 단골 손님들 사이에서 ' 따 귀' 라 고만 불리우던 메뉴가 이제는 ' 뼈다
귀' 라는 정식(?) 메뉴로 뙇 가격도 많이 올랐지요.
궁 시렁 거리면 서도 끊을 수 없는 매력의 이 녀석. ' 뼈다
귀 (32,000 원)' 딱 히 대안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곳 영춘 옥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뚝배기에 넘치도록 담겨 져 나오는 따귀....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가격대비 푸짐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른 가격보다 아쉬웠던 부분은 고기의 겉표면이 많이 말라 있는 상태였고 온도 감도 너무 낮았다는 점. 아무래도 미리 여러 개의 뚝배기에 담아 놨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그대로 내 어주 시는 것 같은데, ( 정말 주문하고 10초 만에 나옴...) 가격을 올리더라도 음식의 퀄리티 만큼은 예전 그대로를 유지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음.... 역시 맛은 있네요.
^^ 이러쿵 저러쿵 불만을 토로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예전에 비해 아쉽다는 이야기 지 지 금도 충분히 매력적 입니
다. 이런 저런 잡뼈 부위에 붙어 있는 살들.... 부드러운 살코기가 붙어 있기도 하고 쫄깃한 힘줄이 붙어 있기도 하고, 가끔은 먹기에 너무 질긴 부위들도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복불복. 김치도 함께 먹어 야죠?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는 ' 배추김치, 무김치' 는 각자 먹을 만치 덜어 먹으면 됩니다.
이 집 김치맛은 뭐.... 그냥 무난한 곰탕, 설렁탕 집 김치맛. 따귀의 온도 감이 너무 낮고 수분 기도 없어서, 이렇게 미리미리 몇 덩이씩 해 장국 국물에 담궈 놓고 먹었습니다.
녀. ( 대신 국물이 미지 근해 지지.....) 계속 궁 시렁 거리면서.... 졸라 맛있게 계속 쳐먹음. 특히 요래 요래. 뼈 사이 사이에 숨어 있는 힘줄? 근막?... 부분 발라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져요.
야 끊을 수 없는 곳 되시겠네요.
^^ 예전에는 매일 같이 만났던 모임인데 지금은 아주 뜸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