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엉클비디오타운'

엉클비디오타운 테마카페

한옥마을 속 비디오 볼 수 있는 정겨운 익선동 카페

방문 후기

비디오보는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수도없고 보지도못하고 설명도 안해줌... 주인아저씨인지 모르겠으나 친절하다는느낌 받지못함 (Google 번역) 이 장소는 훌륭한 hygge이었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나는 단지이 장소를 추천 할 수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간식은 값 비싸지 않았고, 일반적으로 판매 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작지만 멋지다는 것을 좋아한다! 총체적으로 그것은 멋지다 훌륭한 5/5 나는이 장소를 평가한다! (원본) This place was super hygge! I loved it! I can only ... 몇번 가봤는데 항상 불친절합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의 거품만 사라지면 익선동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가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흔히 말하는 '감성적인' 영화로 구성되어있습니다만, 1인당 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저급 사운드 저급 화질에 완전히 격리된 공간도 아닌 곳에서 영화를 보는게 맞는가 항상 궁굼해집니다. 카페는 사람이 많음 사진이 예쁘게 사옴 장소가 협소함. 아늑하고 기분 좋은 까페, 영화감상도 가능 대기시간이 너무길어서 지루하긴해요 간단한 음료를 마시는 공간과 영화를 보는 공간이 분리 되어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공간은 다른 사람들과 물리적으로 독립되어 있지는 않지만 앉아 있으면 시야적으로 분리되어 다른 사람들이 의식되니 않습니다. 이색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높은 점이 아쉽습니다. 불편하고 별루.. 비디오를 보러갔습니다. 1. 불이 다 꺼진 방에 엄청 큰 모니터를 코앞에 두고 가져온 이어폰으로 영화를 봐야 했습니다. 눈이 아프더군요. 2. 옆사람들이 영화보면서 웃거나 떠드는게 다 들려 영화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3. 여자친구가 배가 차다고해서 손으로 짚어주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뭐라 하시더군요. cctv로 손님들 다 감시하고 있습니다. 매우 불쾌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해할수 있으니 ... 익선동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시간이 길다 카페를 찾다가 들른 엉클비디오 DVD와 카페공간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우린 비엔나커피를 마시러^^ 아이슈페너는 따뜻한게 더 맛이 있네요 디저트메뉴는 많지 않아요 ~~ 좀 불편한데 가볼만함

리뷰

유명한 몇 군데를 검색해보고 지나가다 보이길래 들어간 카페 엉클 비디오 타운 카페이기도 하지만 비디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음 크지 않았지만 나름, 분위기 괜찮은 카페였다.
그리고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익선동 엉클 비디오 타운으로 익선동은.. 몇 년 전에 대외활동 때문에 뜰안이라는 한옥 카페에 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만 해도 거의 가게들이 없었다.
아무튼 엉클 비디오 타운은 카페랑 영화 보는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서 카페만 이용할 수도 있고 영화만 볼 수도 있다.
엉클비디오타운의 메뉴는 카페와 무비홀의 가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