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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서울 종로구 맛집 '식물'

포토토 2019. 11. 10. 22:22

식물 카페,디저트

익선동 분위기좋은 빈티지 감성카페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아시아 여자 친구가 있으면 완벽한 위치. 좋은 분위기. 그들이 커피 숍에 온실을 개조 한 것 같습니다. 커피는 평범하기 때문에 많이 기대하지는 마세요. 근처의 다른 과장된 커피 숍보다 여전히 좋습니다. (원본) Perfect location if you have an asian girlfriend. Good vibe. It seems like they have renovated a green ... 트랜디! 한옥을 개조하고 이후 다시 카페로 개조한 듯 했으며 사람이 너무 많아 적절한 시간(5시직후)가 좋음 티라미슈 죽음. 크로와상 녹아내림. 만약 바삭한 크로와상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별로 일지도. 버터를 많이 넣어서 쫄깃하고 부드러운듯. (Google 번역) 심플하고 깨끗한 (원본) Simple and clean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익선동 카페 평일 저녁 6시쯤 갔는데 거의 만석이었다 소년커피와 소녀커피가 대표메뉴라 나는 소녀커피, 친구는 초록물을 주문 둘 다 새로운 맛이고 분위기가 참 좋다 주문받는 분의 실수로 퐁당쇼콜라도 나와서 놀랐지만 환불해주시고 다른 손님께 드릴수는 없으니 그냥 드시라고 하셨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걱정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셨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바생이신지 모르겠지만 나가세요! 나가시라고요 라면서 윽박지르는 것은 새로운 갑질인가요? 처음부터 들어와서 일분도 채안있었는데 카페에서 이런대접은 처음이네요? 황당해서 말한마디 못하고 나왔지만 참...? 밑에 집회응원한다는 게시글과 참 상반되네요~ 기분좋게 데이트나왔다가 , 식물카페에서 기분버리고 갑니다. 좋은 후기나 게시글은 절대 못써드릴거 같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추천은 못하겠네요 (Google 번역) 그것은 차가운 sooo이었다. .. 그리고 직원은 불친절했다. 게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끄러운 음악 그래서 그것은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음료도 좋지 않았습니다. 평면은 그림과 같은 전통적인 장소입니다. (원본) It was sooo cold inside...and the staff was unkind. Beside, there are so many people, so ... (Google 번역) 좌석이 없을 때 밖에 기다려야합니다. 나는 정말로 추웠 기 때문에 기다릴 수 없어 다른 곳으로 가야했다. 펭귄처럼 (원본) You must wait outside when there are no seats. I couldn't wait because it was really cold, so I had to go somewhere else. Like a penguin 저녁에 맥주 한 잔 하기 좋은곳! 맥주도 맛있고 안주도 맛있고 익선동 분위기도 좋다! 안주는 브리치즈가 아주 맛있었다

리뷰

_ 몇년 전이었나, 익선동에 처음 가보았을 때는 낙원상가 골목을 통해 가는 공간, 지금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식물' 이 있는 골목에서부터 익선동 거리를 걸었더랬다.
고즈넉한, 아담한, 멋스러운 공간 그래서 식물 을 참 좋아했다.
식물을 운영하시는 매니저분도 정말 멋스러운 분이라 더더 좋았던 듯하다
오늘 같은 밤, 바로 나같은 누군가가 읽을지도 모를 시를 위해. 위에서 언급했던 식물, 내부가 참 멋스러운 공간이다.
커피랑 녹차의 조화는 bb 그럼 이만 식물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46-1 지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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