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맛집 '옛날마차'

옛날마차 생선회

해산물이 살아있는 구로 횟집 신선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 후기

회 말고 신선한 해물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돌멍게 바다에 들어가서 따온 맛~!!! 음~ 저렴한편.. 회를 좋아하면 괜찮아요 그럭저럭 먹을만 하네요. 75점 C 싱싱한 회, 해산물과 착한 가격.

리뷰

하지만 내가 또 자주가는 나만 알고 싶은 집 그런 집을 하나 소개시켜 줘야 하나.. 지금도 충분히 장사 잘되는 곳인데... 구로 디지털 단지 맛 집 이라고 분명히 말 할 수 있 다.
해서 회가 싱싱 하지도 않은 건 아니다.
신 관 본관 이렇게 있는데 적어도 동시에 200명 정도는 한번에 받을 수 있다.
근데 휴일 전 날 가면 꽉 차서 웨이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먼저 도착한 사람이 자리를 잡아서 입장. 그리고 역시나 옛날 마차 스페셜을 시켰다.
옛날 마차 스폐셜을 시키면 은 기본으로 파전 꽁치 미역국 그. 리. 고 회 무침이 나오는데 겨울이나 추울 때는 멸치 회로 회 무침을 해 주는데 나는 이거에 김으로 쌓아서 먹으면 마 이기 힙합 아이가. 그리고 나온 옛날 마차 스폐셜. 필자인 나는 회를 좋아하고 해물도 좋아한다.

글쓰기 귀 찮도 5천원을 추가하면 매운탕을 주는데 소주 4 병각이다.
사진이라도 찍어 두자... 한참 동안 각자 술 먹고 잃어버렸던 것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그 중에 서도 구로 디지털 맛 집 을 자주 찾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미 저와 애정하는 이웃님 들이라 면 많이 보셨을 듯한 구로 디지털 맛 집 옛날 마차 제가 자주가는 횟집 중에 하나에요 오늘은 간만에 옛날 마차에서 회를 먹기로 하고 와 봤어요
여기는 회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회가 나오기 전까지 야금야금 먹고 있으면 좋아요
늘 광어나 우럭만 먹다가 이번에는 줄 돔을 한번 먹어 보기로 했답니다
구로 디지털 맛 집 포스팅을 많이 했어
서 안하려고 했는데 말 이에요.. 줄 돔 자체가 작은 생선이라서 양이 적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은 괜찮은 것 같기도 이렇게 맛있는 회를 먹는데 술이 빠지면 섭섭하죠

한 맛과 우럭의 쫄깃한 식감 하지만 그 풍 미가 더 깊어요
간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쌈도 싸 먹으면서 다양하게 즐겼어요
그래서 간장보다는 초장이랑 더 많이 찍어 먹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