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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켓 카페
건대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직접 로스팅한 커피만 판매하는 건대 근처의 카페입니다. 원산지에서 재배한 100% 아라비카 종을 사용하며, 로스팅한 지 7일 이내의 원두만 사용한다고 하지요. 벽돌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난 3층 건물에 자리하고 있으며, 층마다 색다른 인테리어를 갖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리뷰
딱 딱해서 편하진 않지만 왠지 몸이 조금 불편해야 공부는 더 잘되는.. 구석에 요 명당자리 찜하고 1 층으로 커피 주문하러 갑니다~
3 층까지 있는 이 건물에 2 층쯤 올라가면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뭔 가 건 대가면 한 번 씩 들리게 되는 카페~ 제가 커피를 잘 안 먹는데 여기는 커피보다 요런 스무 디류! 가 맛있으니깐 자주 가요! 그리고 조명이 아주 은은하니~ 셀 카 찍기 좋은 곳!! 그래서 사람도 항상 너~~~~~~ 무 많아요
2015. 07. 10. 호야 초밥에서 냠냠 쩝쩝 초밥을 맛나게 먹고 배를 문지르며 가까이에 있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커피 마켓!! 뭔 가 고급스럽고 이색적이 어 보여서 바로 가기로 결정했다 고고!! 꽤 큰 카페로, 메뉴 또한 다 채로 웠 다 커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그리고 커피잔이 조금 달라서 신기 했따 식혀 먹으라는 구조인 것 같았는데... 조금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밖과는 달리 안은 조금 산만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 샹들리에 너무 너무너무 신경 쓰였닼 직접 만드신 걸 까 전구 나가면 어떻게 가 실려 나 나는 민트 초코를 친구는 아메리카 노를 또 다른 친구는 너무 배불러서 주문을 안했는데, 음료는 굿!!! 맛있었 따!! 단지 라진 데 적은 양이 조금 아쉽... 조금 산만한 인테리어라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너무 편안한 자리와 분위기에 한 세 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다!! 친구가 갑자기 종이 접기 강좌를 열어서 휴지로 거북이까지 접으며 내 거북이가 제일 못생긴 듯... 미안해 거북아 아빠 잘못 만나서 그리고 난간에 누군가 접은 종이 학이 외로이 있길래 우리가 접은 거북이 삼 형제를 옆에 놔둬서 친구를 만들어 주었다 뿌듯, 학 아 이제 친구랑 재미지게 지내렴
# 젤 라 또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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