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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서울 광진구 맛집 '더466루프탑'

포토토 2019. 9. 27. 17:11

더466루프탑 바(BAR)

방문 후기

천장이 트여있어 인테리어는 예쁘고 좋았지만 조용히 커피를 즐기기에는 살짝 시끄러웠던 곳 낮시간엔 사람 많아요. 분위기 괜찮고 음식맛도 좋은편이나 서비스가 효율적이지 못하고 좀 어설프다.. 맛에 비해 가격이.... ㅜㅜ;; ㅎ 그렇지만 높은 천정을 살린 인테리어로 시원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느낌이 나쁘진 않다. 가성비 별로인거 감안하고 특별한날 분위기 잡아보기에는 나쁘지 않지만.....돈 없는 나로선 재방문하기 부담 ㅎㅎ 친구모임으로 갔었는데 샐러드도 좋았고 고르곤졸라피자도 파스타도 맛있게 먹고 세트에 함께 나온 아이스커피 넘 좋았어요~^ 담에도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맛집 오일파스타가 특히 좋습니다 불친절 합니다. 캐주얼 업스케일. 이탈리안 스타일. 레시피 좋다. 치킨 수비드 샐러드 추천. 아인스패너 커피 매우 추천. 캐롯 케이크 좋고. 1층에 레스토랑, 7층에 칵테일바. 단점: 조금 시끄럽다. 방음 부족. 분위기 좋고 맛있는 곳 분위기짱 피자와 치킨이 맛있음. 맛있던 수제맥주가 더 이상 없어서 아쉬움. 세련되고 맛있는음식점 커피마시기도, 파스타 먹기에도 무난한 가게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으나 가격에 미치지 못한다. 아주좋 요 좋아요 소세지 요리가있으면좋겠어요. 평범 맛있는데 좀 비싼 편 확터져있는 공간이 시원하게 느껴짐 여기 치킨보다 맛있는 치킨을 지금껏 보지 못했다 이 동네에서는 맛이 괜찮은 편에 속한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가격이 비쌈. 대신 분위기 (실내 인테리어)는 좋음. 자주.........방문하기엔 좀 그런거 같음 자양동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추천 집 근처라 약 5-6회정도 방문했습니다만 방문 비추입니다. 방문 비추에 대한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1. 썩 좋지 않은 가성비 메뉴가 맛, 양 대비 가성비가 별롭니다. 파스타들이야 만원대 중반 이만원대 정도들 하니 그러려니 하고 먹습니다만 맛 없는 편입니다 또한 커리 한번 시켜봤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플레이트에 마늘만 20개 넘개 들어갔고 밥은 반공기보다 조금 많게 들어갔습니다. (커리 절대 먹지마세요 진짜 ... 강변역 브런치 하기 좋은 곳 더466키친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넓은 실내에 인테리어까지 핫하네요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아요 오늘 실내는 좀 더웠는데 에어컨을 안틀어주네요 주차는 발렛있어서 편하구요^^ 음식 맛이 의외로 괜찮습니다 가격도 비싸고,맛도 별루고.... 음식에서 나뭇가지 나오고... 날파리들 날라다니고.... 화장실 이용하기도 불편해요 깔끔하고 맛도좋구 친절한곳~ 빵도 직접 구어 판매함 가격대비 뛰어난 맛은 아님. 인테리어 및 분위기는 좋음. 한 번 이상 방문하고 싶은 느낌이 들디는 않음. 음식은 맛있는 거 같은데 채소에서 애벌레가 나왔음. 이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힘들다 광장동에서 이태원을 느낄수 있는 곳 분위기가 좋은데 스케이트 맛 없어요. 식사하면 추천 안 해요. 카페 마시면 괜찮아요. 식사하면 1시람 2만원정도

리뷰

생일 주간에 갔던 초초 초 묵은 지 포스 팅! 나랑 생일이 비슷한 학교 선배가 있어서 몇 번 같이 생일을 했는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 동네에서 간단히 한잔하면서 배 채우고 검색해서 가까운 루프탑 바를 찾던 중 레이더에 포착된 더 466 루프탑 더 466 루프탑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466 트리니 티 빌딩 7 층 상 세보기 예약 :02-447-0466 영업시간 :18 :00-01 :00 일요일 휴무 광진구 루프탑 바 더 466 루프탑 더 466 루프탑은 1 층에 있는 더 466이란 레스토랑과 사장이 같은지 암튼, 한통 속이다 생긴 지가 거의 신생아 수준이라서 리뷰도 없다시피 한곳이라서, 도박에 가깝게 촉만 믿고 온 곳인데, 광진구, 더군다나 구의 동에 이렇게 세련된 루프탑 바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광진구 루프탑 바 더 466 루프탑 루프탑 바답게 전면이 통유리인데, 복층으로 2 층까지 있어서 천장이 엄청 높아서 속 시원한 시야가 확보되는 곳이다 광진구 루프탑 바 더 466 루프탑 바 하단에는 빨간색 조명이 비춰 져서 마치 클럽 같은 분위기도 살짝 나고, 바 전면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종류의 술병이 비치되어 그만큼 어마어마한 종류의 칵테일을 팔 거라는 예측을 쉽게 할 수 있는 곳! 그러고 보니 칵테일 마시면서 분위기 내러 온 여 여 커플들이 꽤나 많음 물론 그거보다 더 많은 건 커플들 무더기 저 위가 복층으로 된 좌석인데, 술도 한잔했겠다 귀찮아서 안 올라 감 날이 좋으면 테라스에서도 한잔할 수 있는 구조 여서, 좀더 따뜻 해지면 테라스에서 한잔해야겠다는 다짐 따위를 했던 거 같다 카카오 톡 선물하기로 받았던 케익 이날 유용하게 잘 써먹었음 둘 다 나이가 너무 많으니 초는 두개만 꽂자 해서 롱 초 두 개만! 사 르 비아? 그런 비슷한 맛의 스틱형 과자 짜지도 않고 해서 계속 집어먹게 됨 구운 치즈와 견과류 비스켓이 곁들 여진 안주인데, 술 한잔 들어가니 만사 귀찮아서 블 로 거의 사명감이고 뭐고, 메뉴판 따위 안 찍어서 모르겠다 뒤늦게 지금 포스팅하면서 없는 리 뷰 전부 다 뒤져 봤지만, 엄청 나게 흔들린 메뉴사진만 하나 있어서 무슨 연상 퀴즈도 아니고 절대 못 맞추겠어서 포기했다

‘ 더 466 루프탑’ 레드 카펫 가봅니다.
‘ 더 466 루프탑’ 가는 길 더 466 키친이 자리한 건물 7 층에 더 466 루프탑이 있답니다!
바도 한 눈에 내려 다 보이고. 날씨가 더 따뜻 해지면 외부에 앉아도 참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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