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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 한식
장충동 맛집 족발보다 맛있는 한우양념갈비
방문 후기
환기도 안되고 가격 대비 매우 후진 고기질. 주차도 불편하고 젤 안좋은 건 사장마인드. 식당을 찾아오고 싶은 마음을 없게 하는 놀라운 능력. 3년 뒤에 봅시다. 남아있는지.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면 살아남겠지만. 가격대비 질적으로 좋다고할순 없네요. 소고기 가격은 비싸니 품질이 매우 높은 곳은 아님. 보통수준. 근처에 이런집이 없어서 인기는 좋음. 내돈주고 먹기에는 다서 부담. 회식장소 모임징소로 추천. 소고기 괜찮습니다.
등심, 갈비.. 특히 생갈비기 좋습니다.
정원 개념의 테이블이 있어 저녁때 분위기도 좋습니다. 돼지갈비 맛은 괜찮은데 연기 배출이 잘 안되어서 냄새가 많이 묻습니다. (Google 번역) 맛있고 지원 - 서비스도 좋고
(원본)
美味しくてサ-ビスも良し 숮불에 구워 먹는 소갈비와 불고기가 좋아요 사장님만 친절하시고 직원의불친절 또 가고싶은곳은 아니예요 부근 거의 유일한 고깃집. 외국인 단체 대상 불고기 전문인듯. 수입 갈비살 육질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야채 신선도가 떨어짐. 실내는 환기가 잘 안됨. 야외 정원에 자리가 있으나 한 여름에 이용은 무리. 맛자체도 너무 좋고 같이 간 일행들도 너무 좋아라 해주었음
회식 장소로도 탁월한 곳임~^^ 불친절한 듯, 그러나 만족할 수도..
리뷰
송원은 원래 태극당 옆에 있었는데 이번에 옆 블럭 진두부집 뒤로 확장이전을 했다.
송원의 자랑 큼직한 갈비가 하나 둘 셋. 엄청나지 않습니까.
동대입구역 송원이다.
늘 송원에서 주문하는 것은 갈비탕이다.
오늘은 무조건 송원으로 가야겠다.
송원은 3대까지는 아니고 10대 맛집 안에 든다.
아무생각없이 돼지갈비? 툭 던졌는데 갑자기 막 돼지갈비가 먹고싶어지는 상황. 간단히 검색해보니 장충동 맛집으로 송원 이라는곳이 나왔고 와이프가 보증했기 때문에 바로 이동했다.
송원은 식당 내부도 있고 정원처럼 꾸며진 테라스도 있다.
장충동 돼지갈비집 송원은 숯을 사용하는 숯불요리 전문점이다.
송원은 약간 전통적인(?) 돼지갈비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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