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오후정'

오후정 일식당

대학로에서 공연 보고 찾아 갈 일본가정식 맛집 일본 가정식 백반 오후정 혜화역 2번출구 마로니에 공원 안쪽에 위치한 대학로 핫플레이스 맛집 건강한 식재료와 일본 요리 전문가의 손맛과 정성으로 푸근한 밥상을 선사한다. 오후정은 매우 맛있는 음식을 이르는 말로 정말 음식에 정성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 가정식 백반으로 3가지 세트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다.

방문 후기

다양한 음식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젊은 층에게 인기 있습니다 정식이 1인 기준이 아니란 것이 아쉬움 아래엔 가정식이라 적혀있지만 가정식을 가장한 그냥 일식... 토끼정과 비슷한 맛 걍 맛있음. 일본가정식(퓨전인듯) 세트 여러종류를 한상에서 맛볼 수 있는 푸짐함 그다지 맛은 4점 서비스는 2점 식사시간대 되면 웨이팅 있어요 음식이 다소 느끼함 웨이팅 시간이 길어서 조금 불편하나 맛있어요 맛있음 레알로 데이트하기 좋음. 괜찮은 가격에 맛난 일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음식이 달다. 많이 달다..친절에 민감하면 안가는게.. 비싸고 맛없고 무난.. 가성비 짱..여러가지를 딱 일본답게 나옴~ 해장하기에도 좋은 메뉴~ㅋ (Google 번역) 노 코멘트 없음 (원본) No comment 처음엔 너무 맛있었지만, 몇번 가니 어느새 익숙해져버린 맛. 그냥 소소... 음식은 맛있으나 서비스면에서 실망했습니다 그릇도 소리나게 놓고 물과 물수건을 안주셔서 달라고 말을 해야했습니다. 손님이 많이 있지도 않고 저희 주문 받으신 분은 서계시고 있는데도 가져다 주시지 않았어요 4인 기준으로 준비된 그릇에 2인분 주문하니 음식이 초라하게 보임. 2인 기준 그릇이 준비되었으면 함. 맛은 달고 짜고 느끼 담백함이 아쉽다. 한그릇 식사가 더 나을듯함. 인테리어와 상차림이 좋다 그저 그런 맛. 비교적 저렴. 분위기좋음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좀 달아요. 그것만 빼면 좋아요. 가격대(15,000원 가량) 대비 아주 푸짐한 느낌으로 나온다. 사진은 2명이 시킨 것! 다양한 메뉴가 나오는만큼, 전문성은 약간 떨어지는 편입니다. 가구도 이쁘고 식기도 이뻐서 보는 눈은 즐거웠습니다. 가짓수로 승부하는곳. SNS에 올리기에는 딱 좋으나 특별하게 맛있거나 뇌리에 남기엔 부족하다 가정식이라매요 이것저것 주는게 많긴한데, 그다지 끌리는 건 없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양은 적지 않았음 맛은 과하지 않고 좋았음 가격 대비 푸짐한 식사. 눈에 보이는 것에 비해 실속은 없음 다소 비싼 가격, 깔끔한 일식, 많은 종류의 반찬 다양한 일본식 음식 맛있어요 (Google 번역) 맛있는 일본식 음식. 요리의 발표는 아주 예쁜이며, 음식은 아주 맛입니다. 한 세트는 14,000-19,000 원 주위에있다. 불행하게도, 반찬에 대한 무료 리필이 없습니다. (원본) Tasty Japanese style food. The presentation of the dishes is very pretty and food is quite tasty. One set is around 14,000-19,000 won. Unfortunately, there are no free refills for the side dishes. (Google 번역) 각 메뉴는 맛이다. 나는 특히 된장 고등어와 노란색 카레를 즐겼다. (원본) Each menu is delicious. I especially enjoyed the miso mackerel and the yellow curries.

리뷰

이 맛도 아니고 저 맛도 아니고 달걀이 부드러운 것도 아니고 달걀 찜 자체가 맛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저 가운데 명란은 냉동실맛이 나더군요...
명란 마요 덮밥 맨날 편의점 꺼만 먹었었는데 이게 진짜 구나..!! 처음 먹어 보는 맛인데 게 등딱지에 밥 비벼 먹는 맛에 감칠맛이 더 해진 맛(?) 스프 숨었 따!! 일본 가 정식을 처음 먹어 봤는데 둘이 서 먹기에 양이 딱 적당했어요
:) 역시 대학로는 언제 가도 젊어요
( 뜻은 내 맘대로 해석..) 대학로 맛 집 오후의 정식 대학로 지점이라 그런지 직원들이 파이 팅 넘치고 오픈 키친이라 안이 훤히 보이는 신뢰감 팍팍 상승 정 세트 A 살짝 날씨가 선 선해서 져서 인지 돈 코 츠나 베가 잘 어울리는 정 세트! 덥 던 춥던 밥 돌이는 밥과 국만 있으면 뭐가 되었든 진수 성찬이란 표현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