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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메밀가 종각식객촌점 한식
20년 전통의 메밀 음식 전문점 오두산 메밀음식 전문점 오두산은 1993년 금촌와각 작은 점포에서 첫 출발을 내딛었습니다. 직접 뽑는 생 메밀면에 재료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담백한 육수와, 과하지 않은 양념을 사용해 메밀 특유의 향과 구수함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오두산이 지향하는 맛의 뿌리라 할 수 있습니다. <식객>의 자문을 맡을 만큼 둘째가라면 서러울 메밀 전문가 사장님이 만든 제대로 된 막국수, 소바, 전, 묵, 편육 등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후기
상견례햇음 성공적 밥과 반찬이 깔끔하다.
식객촌 식당 중에서도 공간을 매우 비좁게 구성하여 밥 먹는데 좀 짜증나긴 한다.
CBD 중심부다운 가격. 가성비 생각하면 내 돈 내고 먹기는 좀 그렇지만 손님 한식 한 끼 먹이기에는 괜찮은 곳. 새단장한 피맛골? 음식의 재료, 콸러티, 맛 모두 훌륭하나
장소가 협소하고 부실한 반찬에
추가 서비스가 매우 인색함
평균가격 이상을 지불하고 혼밥은
무난한 밥상
가격대 1.0 ~ 1.5
맛 ☆☆☆☆
가성비 ☆☆☆
분위기 ☆☆☆
서비스 ☆☆ 별하나도 아까운 식당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거리 한정식, 퓨전스타일이지만 맛이 좋은 회식 공간입니다 한정식 맛있는 잡곡밥 깔끔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이 제공됨.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음. 상견례 장소로 괜찮음 딱 떨어지는 간, 점잖은 반찬들이 퇴색해 가는 아쉬움..... 건강해보이는 음식. 가성비는 조금 떨어짐 (Google 번역) 길거리 음식의 천국,
(원본)
Street food heaven, 깔끔하게 나오는 한식 가정식. 메뉴가 매일 바뀌지만 4가지 선택지가 있어서 좋다. 몇몇 밑반찬이 조금 짠 느낌은 있는데 대체로 만족스럽고, 밥이 맛있음.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져 나오네요 깔끔한 한식으로 건강식을 찾는 다면 추천. 공간이 좁아서 대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웰빙한식 음식이 우선 맛있음 깔끔하고정갈한맛 무명밥상 별미밥상 모두 먹어봤는데 맛있고 깔끔해요. 집밥같은 음식을 정갈하게 먹고 싶을 때 찾는 곳. 양이 많은 편은 아니고, 매장이 꽤 좁아요. 무명정식이 만원이다. 밥이 11곡이지만 좀 질은 밥이었다. 반찬은 떡볶이가 들어간 닭갈비에 김치 깻잎 나물 조금에 미역국. 단호박죽 약간.
메뉴가 부실하며 김밥집같은 자리에 그리 편치는 않았다. 오래 있기도 힘든 장소 였지만.
닭갈비는 달았고 다른 반찬들이 슴슴해서 먹기에 좋았다. 재료가 좋다고 하니 의의를 두기로 했다. 깔끔한 정식 슴슴한 건강식을 표방하나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다. 한끼 음식이 만원이나 하는데 테이블 사이즈나 테이블 간격은 너무 좁아서, 시끄러운데다 때로는 추가주문을 하면 음식을 놓을 곳이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가방놓기도 힘들다!)추가 음식까지하면 근 3만원인데 식사경험은 돛대기 시장에서 잔뜩 껴가지고 식사하는 느낌이라 영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생각보다 별루 깔끔한 식당 맛도 괜찮음 매우 불친절하고 테이블 청소를 안함 점심식사로 만원이면 싼편 아니다. 맛있다고하기엔 애매하다. 다만 좋은 식자재를 썼다고 생각하자.
리뷰
양념은 아주 강하지 않은 맛 ( 마늘이 덜 들어가서 먹기에 편하다) 비빔 메밀 국수엔 오뎅 국물도 나왔는데 찍지는 못했다.
물 메밀 국수 냉면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맛 일반 시중에서 파는 냉면보다 단맛은 덜해요
' 하는 기분. 종로에 마땅히 먹으러 갈 곳이 없어서 애매했는데 청진 상점가 괜찮은 것 같다.
달걀 하나를 깨서 메밀 온면에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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