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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서울 종로구 맛집 '나무요일'

포토토 2019. 10. 5. 05:43

나무요일 와인

분위기 좋은 카페 목요일이면 들러야 할 것 같은 나무 요일은 탁자도, 벽도, 기둥도 모두 나무로 되어 있는 따뜻한 공간. 한 가운데 나무 기둥이 특히 인상적인 곳으로 대학로 문화인들의 아지트가 되고있습니다.

방문 후기

(Google 번역) Percect 장소와 나는 그렇게 낭만적이다고 생각한다. (원본) Percect places and i think so romantic 사장님이 완전 후리하셔요. 완전 분위기 좋은 아지트 느낌 힙하고분위기있는곳 음식은보통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충무로를 가도 됨 여러 종류의 맥주와 와인, 커피등이 있는 Bar 입니다. 음침하고 퀘퀘한 분위기가, 비오는날 방문하기에 적격인 곳입니다. 기본안주로 옥수수와 땅콩, 김, 사과를 제공하므로 추가적인 안주 주문은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 직접 꺼내마셔야 하는 맥주와 같이 기본 마른안주와 사과도 직접 챙겨먹어야 합니다. 언제나 정겨운 사장님도 좋습니다. 화장실 설비가 좋지 않으므로, 민감하신 분이라면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늑한 조명 싱그런 샹그리아 진솔한 노래 우리만 알고 싶은 곳 숨겨진 와인 맛집. 분위기가 대단히 좋고 사장님 마인드가 확실함. 서비스는 물론이고 갖춰놓은 와인들도 매우 훌륭함. 4차로 완전히 취한 상태에서 가서 아쉽지만 다음엔 맨정신으로 1차에서 또 가고싶다 (Google 번역) 독특한 분위기, 인기있는 음료와 정통 음식과 절대적으로 사랑스러운 바. 확실히는 대학로 지역에서 장소를 이동해야합니다. (원본) Absolutely lovely bar with unique atmosphere, popular drinks and authentic foods. Definitely a must go place in Daehak-ro area.

리뷰

면서, 또 병이 하나둘 쌓여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 ... 엥 저렇게 마시다 보니 아는 분들 등장에.. 쌓인 병들이 부끄럽기도 했던 .. 뭐 그랬던
들어가는 순간 타임 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요
대신 직접 깎아 먹어야 합니다
호박 고구마인가(?).. 서울이 아닌 외곽으로 나가 정말 산장에 온 것 같은 그런 곳이었답니다.
와인, 커피, 맥주 다 팔고 있으니.... 메뉴선택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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