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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뽀로 홍대점 일식당

홍대 분위기좋은 일식전문점 삿뽀로는 지난 25년간 매장 평균 180평, 대형매장 40여개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내 唯一無二의 전통 일식 선두주자 입니다. 삿뽀로는 품격있는 공간에서 최고의 일식요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모든 좌석이 프라이빗한 ROOM으로 되어 있으며, 계절별 최상의 식재료 사용은 물론 재료 본연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여 < 맛, 건강, 퀄리티 >를 유지하고 있으며, 400여명의 일식 전문가들이 펼치는 향연 또한 수 많은 경쟁사들이 넘어 설 수 없는 삿뽀로만의 경쟁력 입니다.

방문 후기

맛있어요 계절음식과 다양한 회 맛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쏘쏘 주차편리 조용한모임 음식맛 최고 그릇 무거워 룸이 넓고 조용합니다 주차가 용이합니다 9시넘으니 룸에 에어컨도 끄고 주문도 안받네요. 모임이 일찍 끝나는 분에게는 좋은 곳이지만늦게까지 얘기하실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모임하기 좋은 곳...방음이 안되는 곳이라 옆방의 대화가 다 들림 ㅠㅠ 음식은 깔끔하게 나오는데 홀담당서버분이 음식 설명을 잘 안해주심.꼭 물어봐야 하나씩 얘기해줌 깔끔 친절 지인들과 독립적인 공간에서 모임하기 좋음. 친절하고 음식도 깔끔함. 가격은 조금 비싸나 맛은 좋음 오늘 가족모임을 오랜만에 삿뽀로 홍대점에서 했어요. 저녁모임이었고 스페셜정식(48000원) 으로 선택했어요. 장소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이 별로였다고 생각되네요 (Google 번역) 그저 그래 (원본) So so 올해 2월경, 저녁시간에 처음 갔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지인을 대접하는 점심시간에 다시 방문해 보았다. 점심 세트 메뉴가 특, A, B 등이 있는데 우리는 A 코스를 선택했다. 회, 튀김, 조림 등 신선하고 좋은 재료여서 손님 대접하는 자리로서 나무랄데 없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실내 인테리어나 직원의 서비스도 흠잡을 수 없었다. 음식이 넉넉해서 조금 남기고 나왔다. 네 명이 식사와 맥주 몇 잔 곁들이고 15만원 정도 예산이면 충분할 듯. 점심은 11시반부터, 1층에 주차장. 양도 맛도 좋습니다! 모임하기 딱 좋아요. 3만 5천원짜리 점심 시켰는데, 훌륭했습니다. 방으로 나눠져있어서 조용합니다. 모임 하시려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전체가 룸이어서 조용하게 식사가능하고, 가성비도 훌룡하다. 가성비 괜찮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짜임새있는 메뉴. 중요손님을 모시고 대화할수있는 장소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충분히 배불리 맛있게 먹고 나왔음 그다지 친절한것같지않고 불친절한것도아니고 음식은 1인 65000원짜리를 시켰는데 차라리 35000원짜리가날듯함 65000원짜리 4인분을시켰는데 양은 2인분정도 될까? 같은 삿뽀로체인점인데 왜 지역마다 다를까?? 울동네 삿뽀로는 배가 터질지경으로 먹었는데 여기 2배가까이 비싼걸먹고 집에와서 라면먹음 배고파 또 가고싶진않아 가격 대비해서는 좀... 가족모임 하기에 좋은 장소. 조용하고 깔끔함. 괜찮은 일식 코스요리점

리뷰

50m NAVER Corp. 삿뽀로 홍 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 북로 14 예 약 상 세보기 겨울이 와의 격한 재회 6.11 Mon 지난 주 월요일 겨울이 가 또 다시 2 달 만에 얼굴을 보여줬다!
어찌나 격하게 반겨 주던지 내 발 위에 드러누운 겨울이 언니가 그 르케 좋아~~?! 겨울이 이야기는 포스팅을 따로 쓸 예정. 왜냐하면 이날 이후로도 겨울이를 많이 만났고! 오늘 아침에도 만났고! 겨울이 와 제 사이에 나름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칠 링 칠 링~ 예쁘니까 사진 백장 찍어 주고 우리 끼리도 타이머 맞춰 놓고 헤헤, 2 층으로 올라가는 길 2차로 이 자리에 앉아서 수다 수다 XD 1 층에 앉아서 한참 놀다가 그냥 가기엔 우리의 수다 + 이 공간이 아쉬워서, 2차는 커피 시켜서 2 층으로 올라와 위 자리에서 또 한참을 수다 수다 대리님 들과의 수다는 으찌나 재밌고 빵빵 터지는지 4 시간이 순삭-! 다 들 애정합니다
♡ 요렇게 예쁜 테라스 자리도 있고요.
이 앞으로는 이태원 풍경이 쫘 아악 펼쳐지는 전망 안쪽에 룸 자리도 있는데 영화 세트장 같은 분위기.. 여기서 은 지대 리님 화보 찍어 드림 이곳의 단점은 비싸고 커피맛이 그냥 그래..... 뮤즈 라 떼 (8.0) 인가 시 그니 처라고 해서 다같이 시켰는데 이건 뭐 커피도 아니고, 달달 한 곡물 라 떼 느낌? 대리님 중의 한 분은 카 푸치 노 시켰는데 커피도 그냥저냥 괜찮아. 예쁨이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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