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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회사랑 생선회
서교동 가성비 좋은 횟집
방문 후기
리뷰
연 남동 바다 회사랑 2호 점 대방 어연 남동 횟집 홍 대 입구 회가 잡숫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영등포 최 우영 수산, 남대문시장 막내 횟집, 연 남동 바다 회 사랑을 들이밀었는데 최종 낙찰은 방어회 맛 집 바다 회사랑 예약을 안 받고, 대기가 길지만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다를 것이라 기대하며 1호 점을 찾았으나 ...1 차 입성 불가 오픈 시간이 2시 반이라서 2시 무렵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한가득... 홍 대입구역으로 도착하는 친구를 바다 회사랑 2호 점 특사로 다행이 자리가 있다 하여 줄 서 있다가 바다 회사랑 2호 점으로 뭅뭅. 이미 2호 점도 한가득 인 상황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 던 데... 원래도 유명한 집이었다지만 티비 맛 집의 위력이란 먼저 도착한 친구가 주문 못하고 있으니 약간 눈치 보인다고 전화와 서 바쁜 척 하면 눈치 안 주실 거 라며 계속 통화하면서 도착함 2018년 1월 바다 회사랑 메뉴판 우리는 생 연어+ 대방어 구성으로 시키려 시도했으나 연어는 저녁에 온대서 방어로만 우선 주문. 한라산 소주는 제주 돼지와 회에 잘 어울립니다
회에 잘 어울리는 한라산으로 짠 짠하고 술은 역시 낮 술 날치 알 밥과 묵은 지, 무순, 김 등 방어 곁들이들과 옥수수, 새우, 에다 마 메 등 집어 먹을 것 몇 가지. 근데 방어가 진짜 초 스피드로 나와서 미리 먹고 이런 거 없이 동시에 먹는다
특히 꼬독꼬독 뱃살 부위 좀 비싸다, 싶은 감이 있지만 손님이 많아서 대방 어를 부위별로 푸짐하게, 심지어 선도도 좋으니 이 정도면 적정하다 싶은 느낌? 레몬즙 촤촤- 뿌려서 먹으니 싱싱 한 바다가 한 입 가득 차는 만족감이랄까.
이미 기름진 방어를 먹어서 멍게를 먹고 싶었으나 친구들의 취향도 있고, 회로 배를 채워 보겠다며 추가 주문한 우 럭 회. 회에는 날치 알 밥이 한 그릇씩 나오는 듯. 다시 리필해 주셨다 자체 스시 만들어 먹음 꿀맛. 아마 얘도 中 ? 싱싱 하고 깔끔. 얘를 먼저 먹었어야 했는데 옆에 한 커플이 와서 방어 小 자를 시켜 놓고 절반만 먹고 나가는 안타까운 광경을 목격하고 마음 아파하며 우럭도 클리어. 그리고 우리의 배는 탄수화물을 원했다.
마무리는 매운탕에 라면 사리. 매운탕이 오천원이었나?
매운탕은 뭐 매운탕이지.
50m NAVER Corp. 바다 회사랑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 상 세 보기 시끌벅적 한 분위기가 장점이 자 단점? 신선한 회, 넉넉한 방어의 두께 감 등 방어 맛 집으로 유명 해진 이유가 있는 집. 이렇게 대방 어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큼큼, 오랜만에 블 로그 포스 팅 이것도 3월에 갔다왔는데 이제서야 쓰다니
후우.. 하여튼 올리는 맛 집 포스 팅 홍 대에는 여러 맛 집들이 있지만 방어 철이 되면 늘 사람들이 북적이는 ' 바다 회사랑' 횟집 이날도 마찬가지로 웨이팅이 있었지만 엄청 긴 줄은 안 서서 다행이였다.
허전... 웨이팅 기다리며 찍은 해산물 감성 샷 기본 반찬 셋 팅 초밥 만들 수 있는 밥 무순 무순 짱 좋아 콘 샐러드 아쉬운 건 리필이 한번뿐... 새 우도 나온다 근데 껍질 벗기기 귀찮아서 먹진 않았음 드디어 나온 방어회 역시... 흡.. 나올 때부터 영롱 회... 8 ㅅ 8 두툼하게 썰어 진 회 8 ㅅ 8 왜 여기가 이케 사람이 많았나....
끄덕여 진 곳이다 레 알.. 진심 존 맛 ..8 ㅅ 8 다음 번 회 먹을 때도 여기서 먹고 싶다 8 ㅅ 8 마지막으로 먹은 매운탕 역시 마지막 입가심으로 먹을 수 있는 깔끔한 매운탕 우린 여기에 라면 사리까지 크하 원래 나는 매운탕을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여기 매운탕은 깔끔하게 잘 먹었다 나중에 칭 구들이랑 같이 가고 싶은 곳 50m NAVER Corp. 바다 회사랑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 상 세 보기 드디어.. 대방 어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홍 대 횟집 바다 회 사랑은 대 방어 전문 횟집으로 유명하죠.
이곳을 처음 찾게 된 건 홍 대 횟집이 맛있는 녀석들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이게 입 한가득 꽉 차는 크기에 고소함이 입 안에 퍼진다는.. 맛있겠다.. 싶어서 핸드폰 메모 장에 적어 놓은 뒤 방문. 뭐 호불호가 갈리는 어종이지만 그래도 연어, 참치 종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맛이라 한번도 먹지 못한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위치 & 외 관 50m NAVER Corp. 바다 회사랑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 상 세 보기 홍 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는데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다면 네이버 지도 & GPS 로.. 일단 일반 동네 횟집과는 다를 거 없는 외관. 밖에는 소라, 비단 멍게 등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과 어종이 가득. 메뉴 사람이 워낙 많은 곳이라 저녁 시간보다 살짝 이른 5시 30분 정도에 방문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계셨고 한쪽 벽면에는 맛있는 녀석들 포스터, 사인, 메뉴가 보였숩니다. 생 연어와 함께 나오는 구성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대방어 小 자로만 주문.. 소주는 물론 한라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식들 콘 샐러드, 묵은 지 씻은 것, 고추, 마늘, 쌈 장, 락 교, 초 생강, 번데기, 무순, 완두콩, 새우 등이 나옵니다.
배고플 때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기 전 번데기와 콘 샐러드를 숟가락 가득 떠서 먹어 주면 냠냠.. 좋습니다..
워낙 여유있게 주시기 때문에 만족 이때 김이랑 날치 알을 올린 밥을 함께 주는데 이것들의 정체는..? 메인 [ 대방어 ]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홍 대 횟집의 대 방어가 등장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한 가득 음식들이 꽉 찹니다..
흐흐.. 일단 새우를 까서 소주 한잔 마시다 보면 메인 음식이 나오는데 그럼 맛을 보겠습니다.
맛 김 위에 날치 알 밥, 대방어, 무순, 생 고추 냉이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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