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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도 와인앤다인 와인

와인을 보관하기 좋은 온도인 화씨 55도를 딴 이름의 유러피안 레스토랑입니다. 뉴욕과 파리 등에서 7년 동안 프렌치 요리 경력을 쌓은 Angie Yoon Chef와 이탈리안 요리를 담당하는 Second Chef 등이 함께 선보이는 유러피안 요리를 맛볼 수 있지요. 550종이 넘는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후기

조용한 분위기에 프렌치 같은 이탈리안요리가 정갈하며 와인도 좋아요. 전문성있고 친절하다. 조금은 비싸다. 음식과 와인매칭이 훌륭합니다! 분위기 좋고 와인 가성비 좋네요. 개인적으론 스테이크 굿 ㅎㅎ ㅇㅈ 한번쯤 방문해서 와인한잔 할만해요.^^

리뷰

[청담] 55도 와인앤다인 - 르팽과 디켐을 만나다 지인의 100회 와인모임을 55도 와인앤다인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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