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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끼 수서점 일식당
기세끼 수서점 입니다. “기세끼" 의 어원의 유래는 일본어에서 왔으며, 우리나라말로는 기적이라는 이쁜 뜻을 갖고 있습니다. 전석 모두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단체 100명 까지 들어갈 수 있는 룸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회식장소로도 좋습니다. 저희와 항상 함께하는 순간 고객님들의 일상에도 기적과 같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세끼가 되겠습니다.
방문 후기
한ᆞ중식을 함께 할 수있다 하여 수서점을 들렸다. 헐 주차장이 없다. 음식 주문을 하였지만 기다리다 지친다. 확인하면 조선족 아지매 곧 나온다는 말과 함께 어색한 말장난으로 넘긴다. 완전 기대에 급 실망이다. 이 기분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기에는... 아마 이것이 마직막 일 것이다 보통 중식당. 모임하기 좋음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절대로 이 가게는 방문하지 마세요. 짜장면 하나 먹고 나갈 것 아니면 후회합니다. 다른 서래향의 맛을 생각하면 안되고 가격만 비쌉니다. 서비스는 기대도 안했지만 손님을 짐짝 취급하죠 0/5 음식이 30분 지나서 나왔는데, 국물은 차갑디 차갑고 실내 온도도 추워서 발이 다 시리고, 직원한테 말해도 아무 반응도 없고, 가격은 격에 안 맞게 비싸고 그냥 기본이 안 돼 있다. 동네의 어느 중국집에 들어가도 이 가게보다는 나을 것 가성비 안 좋고 맛도 그닥. 직원 불친절. 10명 단체손님 갔는데 서빙 한명 붙이고 그나마 제대로 해 주지도 않음. 주차는 무조건 발렛해야 하고 3천원 받음. 발렛 한다더니 바로 앞에 장애인 주차장에 대 놓음. 간만에 만나본 형편없는 최악의 식당 중 하나입니다. 절대 내가 아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임 그당 가성비 구린 강남 중국집. 맛도 최악
리뷰
이날은 사뽀로에 취한 날 특히 기 세끼에서 마시던 사뽀로는 저녁마다 생각나네요...
기적을 일으킨다는 일본식 선술집 같아요.
오빠들이 주문해 준 ' 게살 볶음밥 (10,000 원)'. 그리고 누군가 먹고 싶다 노래 불러 주문한 ' 간 짜장면 (9,000 원)'. 후라이 곱게 올라간 비쥬얼이 일단 마음에 듭니다.
낮에는 조명 없이 자연광으로 식사하기 좋은 듯 그리고 2 층 ,3 층도 올라 가보면 여기는 2 층의 홀과 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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