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쌈사랑'
쌈사랑 쌈밥 방문 후기 쪼끔 비싸긴 했지만 무난했음.리뷰 손새댁이에용 주말의 일상을 올리는 주부일기인데 벌써 수요일이라뇨 사실 늦어도 화요일에는 업로드 하고 싶었는데, 화요일에 급 잡혀버린 회식때문에 이렇게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어영 쬐끔 민망 시럽지만 4월 4째주 주부일기 들어갑니데잉 금요일은 칼퇴의 날이지만 저는 칼퇴를 못했찌영 이날은 어무이 아바디가 남해로 주말 여행을 가시게 되서 그래서 제니를 저희집으로 데려가는 날이었지영 엄마가 야심차게 솔서방과 와서 집에서 밥을 먹으까? 라고 하신 뒤에 1시간뒤에 그말을 취소했어영 그래서 충무로에 몇 없는 외식 장소인 쌈사랑을 가줬습니다.
푸드
2019. 11. 28.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