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찾아라

민속두부마을 분당점 두부요리 새벽녘에 울리는 구성진 두부장수의 외침과 종소리는 들을 수 없게 됐지만, 커다란 판에서 한모 베어 온기가 채 가시지 않은 두부를 노란 양푼에 담아오던 기쁨은 없지만, 잘 익은 김치에 두부 한 조각 싸서 베어 물던 행복감을 찾으신다면, 전통방식 그대로 직접 손으로 만든 신선한 두부 드시러 오세요. 다양한 두부요리로 고객님의 젓가락을 춤추게 해드리겠습니다.방문 후기 의자가불편하고불친절하였습니다 콩국수를 먹었구요, 콩자체의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네요. 저는 콩맛이 좋았어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그 자체가 좋았어요. 분위기는 조금 그래서 별 4개 음식이 짜지않음, 맛있는편 반찬 종류가 많고 맛있어요. 너무 맛있고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가성비는 나쁘지 않구...보통 (Go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