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양 카페아지트로 삼고싶은 복층 좌식카페 삼월의 양은 봄에 노니는 양들처럼 이 공간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시라는 위미에서 지은 이름입니다.방문 후기 분위기가 좋아요리뷰 ♪ 쨌든, 오늘은 다시 가고 싶은 강변 카페 3월의 양 소개해 드릴께요 :-) 귀 여운 양 카페 복층으로 올라가는 길 !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니 구두 신으신 분들은 조심해야겠어요 ~ 요렇게 올라오면 바닥이 엄청 뜨끈뜨끈 하고 아주 귀여운 다락방 공간이 나와 용! >_< 찐 언니와 함께 하기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공간이죠 ( 가격은 그리 착하지 않음~) 두 둥! 그날이 뭔 날인지 삼월의 양 한 켠에 열린 조그마한 바자회! 삼월의 양이 작은 카페이고 워낙 조용한 분위기라 의자가 너무 편해서 급... 춘곤증이 몰려온 우리 처음에는 누워서 책..
더466키친 카페구의동 강변역 옆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더466키친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여 즐겁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방문 후기 분위기 괜찮고 음식맛도 좋은편이나 서비스가 효율적이지 못하고 좀 어설프다.. 맛집 맛에 비해 가격이.... ㅜㅜ;; ㅎ 그렇지만 높은 천정을 살린 인테리어로 시원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느낌이 나쁘진 않다. 가성비 별로인거 감안하고 특별한날 분위기 잡아보기에는 나쁘지 않지만.....돈 없는 나로선 재방문하기 부담 ㅎㅎ 친구모임으로 갔었는데 샐러드도 좋았고 고르곤졸라피자도 파스타도 맛있게 먹고 세트에 함께 나온 아이스커피 넘 좋았어요~^ 담에도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오일파스타가 특히 좋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