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맛집 '카페 아래'

카페 아래 카페

티라미수케익이 맛나는 홍대 아래카페 100% 마스카포네 치즈와 illy 에스프레소를 사용한 정통 이태리 티라미수를 맛 볼 수 있는 곳 영국 왕실에서 마시는 Fortnum & Mason 홍차를 마실 수 있는 곳 부드러운 거품과 깔끔한 맛의 산미구엘 생맥주, 그리고 선별한 각종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 집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카페 아래입니다.

방문 후기

홍대길거리에 사람많아서 못돌아다닐때 여긴 조용할정도로 사람없음 사람많고 좀 비싸다 다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기격 천원씩만 내리면 별5개 지하라서 찾기가 어려운데다 가격대도 높응 편. 그 대신 홍대입구역 근처 카페 치고 한산해서 좋다. '굳이' 이 부근에서 조용한 장소를 찾겠다면 추천.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 입니다. 특히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시루떡 티라미수는 정말이지 너무 달콤해서 최고입니다. 티라미수 맛있고 홍대입구에서 걸어서 1분거리여서 편리합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요.... 단체로 가기도 좋고 혼자 가기도 좋아요. 음료가 맛있습니다. 티라미스는 soso... 시원하고 지하지만 천장이 적당히 높아서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아 좋습니다. 1인이 와도 재미있게 있을 수 있도록 해 둔 테이블이 이채롭네요. 오리지널 칵테일 목포의눈물 추천. 비싸기만 비싸고..... 인테리어는 좋으나..... 그닥... 티라미수 개짱짱맨

리뷰

암튼 걷다가 발이 아파서 보이는 카페에는 바로 들어가자 하고 우연히 들어온 홍대 티라미수 카페아래 지하에있고 분위기는 이러하다 가장 기본적인 티라미수하고 베리.. 무슨 티 인데 아이스로 변경 티라미수하고 차를 마시니 1만5천원이나왔다 6시에 저녁약속이있어서 밥먹기도 애매하고 오는길에 핫도그를 먹어서 홍대 티라미수 카페아래에서 1시간 반정도 휴식하다 가야지 원래 티라미수는 아메리카노와 짝꿍인데 커피도 아침에 먹었징.. 그래서 차로 시켰다 티백이 두개 들어가있는데 쓴맛때문인지 티라미 친구들과 맛나게 밥을 먹고나서 어디갈까 고민하며 거리를 쏘다니다가 우연히,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정말 맘에 쏙 들었던 플레이스. 티라미수집 카페 아래이다. 홍대 티라미수 맛집 카페 아래의 메뉴판 친구 두 녀석과 나는 시루떡 비주얼의 시루떡 티라미수 하나 녹차티라미수 하나 아메리카노 아이스 두잔 딸바 한잔 이렇게 주문. 이렇게 주문하니, 밥값과 똑같이 나왔다. 홍대 티라미수 맛집 카페 아래, 공간이 공감이 되는 그런 곳이었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디저트. 소소하지만 최고의 힐링이었다. 오늘 역시, 내 블로그 방문해준 모든이들 행복하자(요) 티라미수 맛집 홍대 카페아래 시루떡 티라미수 후기 홍대에서 티라미수하면 생각나는 카페 아래 대학교 1학년때 친구가 포장해와서 한달에 한번은 먹었던 티라미수입니다. 왔네용 카페 아래의 위치는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카페아래 가격표 카페라떼 시켰는데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홍대 디저트 카페 아래 차분하면서 깔끔한 분위기가 잇님들의 포스팅에서 보던 카페들과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조용히 잇기에 좋은 룸 같은 구역도 잇었던 홍대 디저트 카페 아래. (저저번에 뱃장에서 봤던 이후 오랜만이쥬) 홍대 디저트 카페 아래 메뉴판 사진만 봐도 친절함이 돋보입니다 ^^ 피칸이 가득가득 홍대 디저트 카페 아래 그릇도 먼가 아기자기 하네요. 요건 무려 티라미수 빙수 홍대 디저트 카페 아래 에서 주력인 시루떡 티라미수로 만든 빙수인데 진짜 티라미수가 양많아서 놀램 딴데는 빙수에 티라미수가 그냥 떡처럼 더해지는데 이건 빙수에 티라미수를 가득 덮어버린 느낌이에요 개이득 게다가 홍대 디저트 카페 아래 에서 빙수를 우유빙수가 아니라 초코얼음 녹차얼음으로 만들어줘서 더 맛있엇습니다. 식감에서 조금 아쉬웠던 카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