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맛집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중식당

건대훠궈 마라샤브성 맛있는 훠궈 고기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좋은! (원본) nice! 인근 지역 으로는 자양동 양꼬치 거리와 로데오 거리 및 화양동 먹자 골목이 있습니다. 남자화장실 왜 그랬을까 손을 씻으면서 거울을 볼 수 없는 구조. 한 칸 옆으로 이동해야 거울 혹은 손을 씻을 수 있다. 차마 사진은 찍지 못 했다. 계단 헬....... 힘들오 (Google 번역) 근처의 건국 대학교 (Konkuk University)의 주요 교통 수단으로 사용되는 단순한 메트로 역. (원본) Simple metro station which serves as main transportation to Konkuk University nearby. 유동인구가 많고 먹고 놀때가 많음 (Google 번역) 따뜻하고 아늑한 장소! 좋은 커피와 홈 메이드 빵집 (원본) Warm & Cozy place! Good coffee and homemade Bakery 건대역 지나가던 길 시설이 노후된 역이지만 그래도 환승이 되는 역 편한데 화장실이좀금 지저분 함 그외는 괜찮은역

리뷰

심지어 무한리필 훠궈라니 제일제면소에서 무한 샤브샤브 겁내 먹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69 마라사브성 상세보기 건대훠궈 건대무한리필 건대샤브샤브 6번출구로 나와서 골목으로 쭉 들어간 후 한 번만 우회전하면 바로 있다.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69 마라사브성 지도보기 마카오도우라오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0길 26 지도보기 꼬꼬아찌숯불치킨 왕십리한양대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1가길 7 지도보기 안녕하세요 이제야 어수룩 해진 양꼬치 골목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69 마라사브성 지도보기 건대양꼬치거리... 중국동포분들 엄청 많은 거리 그렇다보니 음식도 중국향 양꼬치 먹고 싶다면 이 거리로 와야지...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동 9-6 11:00 03:00 건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오셔서 로데오 거리로 쭈욱 들어오심 됩니다. 이날 방문한 가게는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이다 마라훠궈샤브청 아빠와 남친과 함께한 건대 마라샤브성 훠궈를 좋아해서 불이야, 마라샹궈, 성산훠궈, 샤오훼이양 등 많은 집을 다녔지만.. 저렇게 웨건에 양념을 담아와서 소스를 만들어주는 집은 처음이양 신나 신나 소스 맛나 훠궈에 연태고량주 후룹촵촵 이대론 뭔가 부족하여 시킨 양꼬치 근데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혀가 찝찝해 코팅된 느낌.. 느끼해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의 내부 홀 모습. 중국풍을 느낄 수 있는 금색으로 된 용머리 장식으로 된 등들이 매달려 있어 이곳이 중식 요리점임을 더 알 수 있었다. [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 - 건대샤브샤브/샤브샤브맛집/건대역맛집/건대역샤브집 두명이 일행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자리를 잡고 앉아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그 샤브샤브 음식을 먹기로 하고 주문하였다. 이곳 주인장(사장)께서 특별히 강조하며 설명해 주었던 이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의 탕은 두 종류로 하나는 향이 강하고 매운 맛이고 다른 하나는 맵지 않고 맑은 탕이나, 이 두 종류의 탕은 같은 사골 육수를 만들어 그것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에서는 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재료들을 가져다 준다. 이 특별한 소스통들을 보니, 이곳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이 유명세가 있다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의 직원에게 일반적인 소스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만들어 주었다. [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 - 건대샤브샤브/샤브샤브맛집/건대역맛집/건대역샤브집 매콤한 맛이라고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이 특별한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은 더욱 좋다. 이렇게 직접 끓여 익히며 건져 먹는 재미가 더 좋은 분위기로 젓가락이 자꾸만 탕속으로 들어가니,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에서의 식사시간은 좀 더 짧은 듯 하다. 고수풀을 좀 더 넣을 것을 그랬나 먹다 보니 그 향도 감춰진 듯하다. [ 마라샤브성 건대입구점 ] - 건대샤브샤브/샤브샤브맛집/건대역맛집/건대역샤브집 볶음면 (6,000원) 원앙샤브샤브를 먹고 제법 양이 찼는데도, 이곳의 식사 메뉴를 먹고 싶어 주문한 볶음면이다.